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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랑협회 제1회 제주국제화랑미술제 개최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5층제주화랑협회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가 이달 막 연다.제주화랑협회(회장 송부미)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5층에서 제1회 제주국제화랑미술제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화랑미술제는 올 초 출범해 현재까지 도내 10여 개 회원 갤러리를 보유한 협회가 마련하는 첫 국제행사다. 도내 10여 개 화랑과 도외 20여 개 화랑이 참여한다.제주와 우리나라, 미국, 캐나다, 중국, 오스트리아, 몰도바 등 국내‧외 미술가 총 120여 명의 작품 400여 점이 전시 공간에 설치된다. 출품 장르는 회화, 판화, 조각, 도자 작품 등 다양하다.초대작가 부스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단색화의 대표주자 최명영 작가와 김태호 작가 작품이 선보인다.최명영작가는 더페이지갤러리 전속작가로 최근 지난 5월 연 개인전에서 선보인 평면조건 연작 중 드로잉 시리즈 작품을 내놓는다.김태호 작가는 수직과 수평의 붓질을 반복, 두텁게 쌓아올린 물감층을 다시 조각도로 깎아내 완성해가는 내재율 시리즈 원화와 판화작품을 출품한다.또 제주 출신으로 4‧3미술 1세대를 연 강요배작가는 작가의 화풍을 변화시켜 제작한 몇 점 안되는 단색화 작품이 출품된다.참여 갤러리 소장품으로 백남준 작가의 원화작품과 김창열, 변시지, 오윤, 천경자 화백의 판화 작품들이 나온다.이외 각계 미술계가 이번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배우 이광기씨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와 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시사 만화, 장애인협회, 미술 체험 등의 콘텐츠가 화랑미술제 안으로 들어오면서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송부미 회장은 “도내 갤러리가 주도해 올해 첫 국제화랑미술제를 연다”며 “단순히 아트마켓 활성화에 머물지 않고 침체된 제주미술발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출처 : 삼다일보(http://www.samdailbo.com)
사단법인 제주화랑협회
301-82-9045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583(이도이동)
E-mail. jiafofficial@naver.com
Tel. 064-752-11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7827-1 2층
E-mail. jiafofficial@naver.com l Tel. 070-7795-5000
제주화랑협회 제1회 제주국제화랑미술제 개최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5층
제주화랑협회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가 이달 막 연다.
제주화랑협회(회장 송부미)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5층에서 제1회 제주국제화랑미술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화랑미술제는 올 초 출범해 현재까지 도내 10여 개 회원 갤러리를 보유한 협회가 마련하는 첫 국제행사다. 도내 10여 개 화랑과 도외 20여 개 화랑이 참여한다.
제주와 우리나라, 미국, 캐나다, 중국, 오스트리아, 몰도바 등 국내‧외 미술가 총 120여 명의 작품 400여 점이 전시 공간에 설치된다. 출품 장르는 회화, 판화, 조각, 도자 작품 등 다양하다.
초대작가 부스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단색화의 대표주자 최명영 작가와 김태호 작가 작품이 선보인다.
최명영작가는 더페이지갤러리 전속작가로 최근 지난 5월 연 개인전에서 선보인 평면조건 연작 중 드로잉 시리즈 작품을 내놓는다.
김태호 작가는 수직과 수평의 붓질을 반복, 두텁게 쌓아올린 물감층을 다시 조각도로 깎아내 완성해가는 내재율 시리즈 원화와 판화작품을 출품한다.
또 제주 출신으로 4‧3미술 1세대를 연 강요배작가는 작가의 화풍을 변화시켜 제작한 몇 점 안되는 단색화 작품이 출품된다.
참여 갤러리 소장품으로 백남준 작가의 원화작품과 김창열, 변시지, 오윤, 천경자 화백의 판화 작품들이 나온다.
이외 각계 미술계가 이번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배우 이광기씨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와 만화가 박재동 화백의 시사 만화, 장애인협회, 미술 체험 등의 콘텐츠가 화랑미술제 안으로 들어오면서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송부미 회장은 “도내 갤러리가 주도해 올해 첫 국제화랑미술제를 연다”며 “단순히 아트마켓 활성화에 머물지 않고 침체된 제주미술발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삼다일보(http://www.samd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