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소통해요!

커뮤니티

함께 소통해요!

커뮤니티

News 보도자료

"제주 미술시장의 주요 유통망...작품 예술의 질 높일 것" 김나영 기자 승인 2024.07.03 18:00 댓글 0

관리자
조회수 195

2024 제주국제아트페어 인터뷰
강명순 제주화랑협회장
“그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해도, 일단은 자기의 마음에 오는 것이 있어요. 그 사람만이 가진 색깔이 있기 때문이죠. 작가의 경력이나 유명세와 관계 없이 외출해서 돌아올 때 자신을 반겨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작품을 고르세요.”

제주화랑협회(회장 강명순) 주최로 4∼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제주국제아트페어가 마련된다. 본지는 최근 축제 운영 사무국(이룸갤러리)에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강명순 회장과 만나 축제 주안점을 살펴봤다.

자신만의 고유한 화풍을 구축한 ‘연꽃 화가’이자 도내에서 연갤러리를 운영 중인 강 회장은 올해 행사의 주요 특징으로 “아트페어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트페어 입장료는 주최 측에게 있어 중요한 수입이기에 무료로 책정하는 것은 파격적 시도이다. 그만큼 많은 도민이 보러와주시기 바란다. 많이 오셔서 보셔야 그림을 보는 안목도 생기고, 내면에 위로를 주고, 기쁨과 슬픔을 어루만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중저가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을 최상의 상태와 조명을 받는 가운데 바라볼 수 있는 컨벤션 부스전 형식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강 회장은 이번 아트페어의 특별전에 대해 “크게 두 가지”라며 “먼저 나이에 관계 없이 전시 기회를 갖지 못한 신진작가들과 앞으로 더욱 주목받아야 할 청년작가들의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들에게 부스 총 네 개를 제공했고, 제주의 전시기획자의 역량을 키우자는 뜻으로 해당 전시 기획을 맡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또 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전은 이번 아트페어 참가 갤러리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판매 금액 일부를 환자들에게 기부한다”며 “참여 갤러리 별 수익금 30%가 기부되며, 70%는 갤러리가 가져가는 형식”이라고 강조했다.

도민들이 좋은 미술 작품을 고르는 방법으로 “작품을 보며 편안하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한다. 작품을 볼 때 ‘왜 이렇게 그렸지?’하고 고민하게 된다면 자신이 집에 돌아와 위로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나 형태가 있다.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맡겨라”고 말했다.

앞으로 행사 개최 방향에 대해서는 “작품 예술의 질을 높일 것이다. 지난해보다는 올해 작품 등 모든 면에서 더 나은 행사를 꾸리기 위해 준비한 것처럼 말이다. 그만큼 두 배로 회원들과 함께 발로 뛰었다”며 “내년부터는 문화교육 부문을 추가하고자 한다. 이를 테면 도민을 초청해 작가를 소개한다거나 미술 컬렉팅 교육 등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삼다일보(http://www.samdailbo.com)

사단법인 제주화랑협회

301-82-9045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583(이도이동)

E-mail. jiafofficial@naver.com

Tel. 064-752-1112

사단법인 제주화랑협회

301-82-9045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7827-1 2층

E-mail. jiafofficial@naver.com  l Tel. 070-779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