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기원정사 주지 혜덕 스님, 부산서 사진전 연다

제주 마라도 기원정사 주지 혜덕 스님이 제주도의 자연을 소재로 찍은 사진을 부산에서 전시한다.

혜덕 스님은 10월28일부터 11월2일까지 부산지하철 범일역 8번 출구에 인접한 PD ART 갤러리(동구 조방로 26번길 9)에서 ‘섬 하늘의 노래’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주관으로 마련되며 마라도주민회, 부산 문수사신도회, 제주화랑협회, 경보종합건설, 가보종합건설, 황현대 법률사무소, 사단법인 비전케어, 광운대 경영대학원 교수회 등이 후원한다.

전시 기간 중 관람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10월28일 오후5시 오픈식도 마련한다.
051)248-2005

출처 :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